비폴렌 벌화분 효능과 복용법 비폴렌 효능 벌화분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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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폴렌 벌화분 효능과 복용법 비폴렌 효능 벌화분 부작용

망고별 2020. 12. 15. 14:26

벌화분(벌꿀화분) 비폴렌이란

벌(Bee)과 화분(pollen)의 합성어다.

꿀벌이 꽃가루(생식 세포)를 침과 꿀로 반죽하여 뒷다리에 뭉쳐서 벌집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은 인체 필수 영양소가 가득한 자연계 최고의 영양 덩어리이다. 꿀벌은 꽃에서 꿀을 수집할 때 한번에 약 40mg의 꽃꿀과 25mg화분을 다리에 달고 돌아오며 화분(花粉)은 로얄제리의 원 물질이다.

화분의 입자는 2천에서 60만개로 200여가지 성분이 섞여있으며 인체에 필요한 16종의 미네랄중 12종을 함유하고 있다. 타식품에 비해서 비타민C가 월등히 많다.

화분은 계절마다 피는 꽃에 따라서 색상은 황, 적, 혹, 청색 등이 있으며 맛에 있어서도 단맛, 쓴맛 등이 있다.

고대 신들이 영생을 누리기 위해 먹는 음식인 신찬으로 애용하고 화분과 꿀을

건강과 젊음을 유지해 주는 명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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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도 벌화분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했고, 클레오파트라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이것을 애용했다고 하며, 바이킹들도 비폴렌을 힘의 원천이라 여겼으며, 동의보감에는 벌화분을 심장과 혈관 그리고 비뇨생식기에 좋고 노화방지와 체중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적혀 있다.

벌화분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지방을 비롯해 비타민 16종류와 미네랄 7종, 아미노산 18종 이상, 기타 효소 등 그리고 인간의 생체기능을 활성화해주는 물질이 50여 종류나 함유하고 있는 천연 종합식품으로, 면역력 향상과 체력증강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다.

벌화분(벌꿀화분) 비폴렌 효능

피로회복과 정력증강

벌화분의 효능으로 정력, 체력강화가 있다.비타민B와 단백질등의 효과로 체력을 증가시켜주고, 17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기에 피로회복에도 좋다.

벌화분에는 꿀의 400배가 넘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리며, 비타민 B1, B2, B6가 풍부해 스테미너를 강화시켜주고 피로회복과 체력을 증진하는데 효과가 좋다.

혈관질환의 예방과 개선

벌 화분에 함유된 루틴(rutin)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어 혈관질환을 예방해주고 개선하는데 도움을준다.

심장 질환 예방

LDL 콜레스테롤 및 지질 산화와 같은 심장병의 위험 요소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지질이 산화되면 덩어리로 만들어져 혈관을 막아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데, 동물 연구에 따르면 벌화분 추출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특히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고, 벌화분에 있는 산화 방지제는 산화로부터 지질을 보호해주어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세포노화방지

페놀,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있는데, 이 항산물질이 벌꿀에 비하여 400배나 많고,

이 성분들이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주고 제거해주며 세포노화방지의 효능이 있다.